다이빙을 무서워하는 한 청년이 있었다. 친구들과 수영장에 놀러갔다. 친구들은 재미있게 다이빙을 즐기고 있었지만 그는 다이빙보드에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보다 못한 친구들이 그를 억지로 다이빙보드까지 끌고갔다. 친구들은 청년을 다이빙해보라고 독려했다. 그가 두려움에 떨면서 망설이고 있는 순간 친구 한 명이 뒤에서 밀었다. 물에 떨어진 청년은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고 그 후로 다이빙을 좋아하게 됐다.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시도하기 전에 ‘건강이 좋지 않다, 배운 것이 없다, 나이가 많다, 너무 어리다, 운이 나쁘다’는 등의 여러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실제로 성공을 거머쥔 사람들은 주변 환경이나 조건이 그리 완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로 알 수 있다. 아인슈타인 이후 최고의 물리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스티븐 호킹 박사는 건강이 좋지 못하다. 위대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은 학창시절 수학시험에 낙제했던 열등생이었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행동하는 자에게는 망설임의 공포는 먼 나라 얘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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