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TV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추진기구인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코리아)’가 30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엄기영 MBC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이 창립을 축하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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