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부터 기존 시내전화 번호 그대로를 인터넷전화(VoIP)에 옮겨쓰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1일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도입을 의결한 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 제도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마무리했다.
방통위는 인터넷전화가 기존 집 전화에 비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지만 식별번호인 ‘070’이 광고나 스팸전화 등으로 오인될 수 있어 시장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번호이동제도를 통한 활성화를 기대했다. 시장 활성화를 위헤 관련 기술 전문가, 사업자 등으로 구성한 업무지원단을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
2
애플 아이폰18 프로 국내 출시…지원금 최대 45만원
-
3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
4
하나금융그룹, SKT·삼성 손 잡고 금융권 첫 '5G 특화망' 구축
-
5
도쿄게임쇼 찾은 넷마블 방준혁 “지스타 참가, 당연”... 내년 복귀 시사[TGS 2026]
-
6
넥슨·엔씨 서브컬처 신작에 日TGS 인파... 대기줄만 2시간 이상[TGS 2026]
-
7
벨킨, 아이폰18 액세서리 출시…Qi2 25W 충전·USB-C 제품 확대
-
8
케이스티파이, 아이폰18프로 '메탈릭 플로우 케이스' 출시
-
9
카카오게임즈 해킹 피해…이용자 140명 개인정보 유출
-
10
카카오·LGU+, '모두의 AI' 대중화 맡는다…전화 AI·모델 운영 투트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