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는 최근 엔씨소프트와 ‘UCC’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UCC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플랫폼과 코덱을 포함 네트워크 등을 플레이엔씨 사이트에 지원하기로 했다. 다음, 네이버, 엠군, 엠엔캐스트 등에 적용된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 인프라 및 운영에 대한 고민 없이 비전문 동영상 사이트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플레이엔씨 외에도 넥슨, KIPA, 골프존, 세티즌닷컴, 프리먼트, 부산국제광고제, TU미디어 등도 UCC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일체의 인프라를 씨디네트웍스에 아웃소싱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 ‘UCC 플랫폼’은 동영상 UCC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및 관련 토털 솔루션을 포함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플레이어부터 인코딩, 서비스 서버, 분산 스토리지 및 운영시스템까지 UCC 서비스 제공과 관련된 일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준다.
한편 이번에 새로 UCC플랫폼을 도입한 플레이엔씨는 대규모 개편을 통해 기존의 열린 광장에서 서비스되던 동영상 서비스보다 질적, 양적으로 풍부해진 엔씨소프트의 콘텐츠를 씨디네트웍스의 UCC 서비스를 통해 기술적 보완과 더불어 대규모 트래픽에도 안정적인 고화질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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