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는 기존 집전화번호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31일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에 따라 이용자는 070번호 대신 기존 집전화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할 수 있게 된다.
방통위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사업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동제도의 원활한 안착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서 관련 기술전문가, 사업자 등으로 구성한 업무지원단을 가동하고 24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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