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9일 서구 치평동 예술의전당 웨딩홀 건너편 부지에서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콜센터 전용건물 기공식을 가졌다.
콜센터 전용건물은 시가 지난 2006년 기업체 콜센터의 지방이전 추세에 따라 콜센터 전용건물 건립 방침 수립 이후 2년여만에 착공하게 됐다.
시는 관련부지 3325㎡를 2007년 광주시도시공사에 현물출자했으며 도시공사는 타당성 용역, 설계용역 준공 등 관련절차를 마치고 이날 기공식을 갖고 본격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콜센터 전용건물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652억원을 투입해 2010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건물이 준공되면 콜센터 1500석이 입주 가능하다. 도시공사는 콜센터 건물을 임대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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