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계열 종합유선방송사업자 HCN(대표 강대관)은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HCN 어린이 영어 말하기 대회’를 연다.
올해 2회째인 ‘HCN 어린이 영어 말하기 대회’는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어린이 15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지역 본선을 갖는다. 본선은 서초, 동작, 관악 등 서울 3개 지역, 충청북도 전 지역, 대구, 포항 및 부산 지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본선을 통과한 초등학생 60명 대상으로 11월 29일 서울에서 전국 결선을 연다.
성적 우수자 중 1위는 교육감상, 2위는 주한미국대사상을 받게 된다. 1,2를 포함한 5명은 홍콩 CNN방송국 견학을 포함한 홍콩 3박4일 여행권이 부상으로 받으며, 노트북, 전자사전, 닌텐도Wii, MP3 플레이어(8명) 등도 제공된다. 또한, 1위 수상자 소속 학교는 대형 LCD TV를 기증받게 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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