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토리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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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23일 차세대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히타치 AMS2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AMS2000 시리즈는 AMS2100/2300/2500 등 세가지 모델이며 비용 효율적인 정보처리와 유연한 스토리지 계층화를 지원한다. 또 다이내믹 로드밸런싱 콘트롤러를 통해 스토리지 내에서 워크로드를 자동으로 분산시킨다.

회사 측은 “AMS2000 제품군이 기업고객에 편의성, 신뢰성, 확정성 등을 제공한다”며 “늘어나는 스토리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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