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배울 때 아이는 계속 넘어지면서도 다시 일어난다. 걸음마가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 높은 곳으로 올라가 뛰어내리다가 다치기도 한다. 아이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성장과 향상에 있음을 느낀다.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자양분과 같이 긍정적인 관심은 사람이 성장하는 데 필수 요소다. 긍정적 관심은 사람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즐길 수 있게 만든다. 또 사고의 깊이와 폭을 넓혀주고, 개방적이며 융통적인 생각을 갖게 만든다. 그러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쉽게 좌절하고 새로운 경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창의성이란 영양분이 제대로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경영자가 직원들에게 어떤 관심을 보이는지에 따라 그 회사의 경쟁력이 결정되기도 한다. 우리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밀려오는 변화의 물결을 타고 넘어갈 경쟁력을 당신 회사는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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