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한국에 진정한 글로벌 회사는 없다"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이다.”-내년 하반기 이후 신흥 시장에 저가 휴대폰을 본격 출시, 휴대폰 판매 대수를 1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김명호 LG전자 상무

 “한국 소비자는 미국 소비자와 취향이 비슷합니다.”-크라이슬러 세브링터보 디젤 출시 행사에 참석, 한국 소비자는 미국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품질, 적당한 가격, 폭넓은 선택을 중시한다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한국에서 국제적 사업을 하는 회사는 있어도 글로벌 회사는 없다.”-글로벌 회사는 자신의 국가문화, 기업문화, 매니지먼트 스킬 등을 적절히 조정하면서 코스모폴리턴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라며. 정태영 현대캐피탈·카드 CEO

 “아직 먼지가 가라앉지 않았다.”-‘이화-웰슬리 글로벌 리더십 콘퍼런스 2008’에서 글로벌 리더십이 펼쳐지고 있는 환경에는 세계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 급격한 변동성이 있다면서. 코델리아 청 IBM 아태지역 부사장

 “업체들 대신 영업이라도 뛴다는 다짐으로 시작한다.”-지난 6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정식 설립 인가를 받은 한국LED보급협회가 본격 활동을 개시했고, 현재는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직접 산업 현장을 돌아다니며 발광다이오드(LED)의 장점과 활용도를 설명하고 다닌다며. 김기호 한국LED보급협회장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윈윈하는 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21일 롯데그룹 공정거래협약식 선포식 축사에서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상생해야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윈윈하는 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21일 롯데그룹 공정거래협약식 선포식 축사에서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상생해야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렉스마크의 프린터 기술력은 대한민국 정부조달 프로젝트에서 입증됐다.”-조달 규모가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인 공군 하반기 프린터 도입 사업 프로젝트에서 A4 레이저 프린터 부문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며. 정영학 한국렉스마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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