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제네시스 쿠페 380GT의 레이싱용 튜닝 버전을 전시하고, 2009 시즌부터 CJ 슈퍼레이스에서 제네시스 쿠페 380GT 레이싱 머신들이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용으로 튜닝된 제네시스 쿠페는 다이나믹한 바디라인으로 거듭났고 레이싱용 휠과 GT윙 스포일러를 장착하는 등 양산차보다 더욱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안전연료 탱크와 쇽업소버등을 개조해 가혹한 레이싱 조건을 견뎌낼 강력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쿠페는 스포츠카에 대한 고객들의 개별적인 요구를 수용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튜닝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차”라며 “이번에 공개된 제네시스 쿠페 레이싱용 버전에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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