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바이오 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 www.rnl.co.kr)는 중국 상해미박회상업관리유한공사에 줄기 세포 기술을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알앤엘바이오의 지방줄기세포 기술을 이용, 줄기세포 주사·줄기세포 화장품·줄기세포 보관사업 등 미용·성형 부문 의료서비스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기술 이전 대가로 50만 달러의 선행 기술료와 함께 관련 매출의 10%를 로열티로 받는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일본, 10월초 중남미에 줄기세포를 수출했으며 이번이 3번째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중국 상하이 지역의 줄기세포 시장 규모가 10년 내 최소 5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10년 동안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사장은 “일본·중남미에 이어 이번 중국 지역 줄기 세포 기술 수출은 알앤엘바이오의 지방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 보관기술이 세계 표준임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향후 미국과 유럽시장의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수출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알앤엘바이오는 ’06년 국내 최초로 지방줄기세포·태반줄기세포 등을 보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형 가족줄기세포은행인 ‘바이오스타’를 출범시킨 바 이후 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을 연구 개발, 버거씨병·퇴행성관절염 등의 상업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안수민기자 sm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반도체 열 잡는 기술로 모바일 AP 수주 확대 나서
-
2
로보스타, 산업용 로봇 넘어 반도체·스마트팩토리로 확장
-
3
HD현대重 노조 “KDDX 사업 추진 혼선, 특정 기업에만 유리”
-
4
SK온, 포드와 합작 종결…'블루오벌SK' 각자 운영키로
-
5
인텔, AI PC용 프로세서 주도권 '굳히기' 나선다
-
6
두산에너빌리티, 美 엑스-에너지와 SMR 16대 핵심소재 예약계약 체결
-
7
“중국 996에 밀린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법 강력 비판
-
8
델 테크놀로지스, 2026년 IT 전망 발표
-
9
SK이노베이션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
10
SDV 넘어 'AIDV'로…LG전자-퀄컴, AI 모빌리티 패러다임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