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9일 모하비 가솔린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하비 가솔린 모델에 탑재된 엔진은 고압 주조 방식의 알루미늄 실린더 블록, 듀얼 가변밸브 타이밍 기구(CVVT) 등을 적용했다. 때문에 고급차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실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모하비 3.8 가솔린은 매력적인 가격경쟁력과 함께 뛰어난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자동변속기를 포함한 판매가격이 3207만∼3789만원으로, 디젤 모델보다 350만원 낮게 책정됐다. 최고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36.9kg·m, 연비 8.6km/ℓ를 발휘한다. 모하비 가솔린의 가격은 JV380 에센스 3207만원, QV380 고급형 3483만원, KV380 고급형 3789만원, KV460 최고급형 4747만원(이상 AT 기준)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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