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들의 정보통신 미래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대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 지자체의 정보통신 미래전략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올해는 △고화질 IPTV 기반의 시정 홍보시스템, 지능형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6개 수범사례 △u시티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도시통합 운영센터 구축사례 등 총 7개 과제를 발표하고, 유비쿼터스 시대의 지방정보통신의 역할과 비전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대회는 자치단체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보통신연구회가 지난 1년 동안 연구한 과제와 지자체별로 업무수행과정에서 습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정보통신 담당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회는 1997년부터 매년 광역자치단체(16개 시·도)를 순회하며 열렸고 올해는 서울시 주관으로 치러진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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