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익 사장은
전북 익산 출생으로 전주 해성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전산유체역학을 전공하고 대우고등기술연구원에 입사해 레이저를 자동차에 적용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했다. 하지만 96년에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시스템즈’라는 회사를 설립, 인터넷 비즈니스에 입문했다.
이후 2004년 10월 판도라TV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사업에 나서왔다. 이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과 투자를 통해 판도라TV를 일평균 순방문자 230만명, 1억5000만 페이지뷰의 랭킹 1위 기업으로 올려놓았다.
올해 들어서는 판도라TV를 세계무대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로 동영상 플랫폼을 플래시 기반으로 바꿔 호환성을 높였다. 또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2메가바이트(MB)급 고선명 화질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화를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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