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와 샤프, NTT도코모 등 3사는 전자 키 기능이 내장된 휴대폰을 공동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휴대폰을 사용하면 자동차 외부에서 무선으로 자동차문의 잠금장치를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엔진 시동 및 정지도 가능하다. 휴대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은 채로 버튼 클릭만으로 이들 기능 모두를 구현할 수 있다.
닛산자동차가 제공한 전자 키 기술을 활용해 샤프가 휴대폰을 제작했고, NTT도코모는 서비스 시뮬레이션을 담당했다. 이 휴대폰 및 서비스는 내년 중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닛산자동차는 일부 소형차에 이 기능을 적용한 이후 안전성이 검증되면 모든 차종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소비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닛산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휴대폰 등록과정을 거쳐야 한다.
샤프와 NTT도코모는 이 휴대폰 및 서비스의 용도를 자동차 외 다른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