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텍은 전 세계 범용 전자지도 규격인 GDF(Geographic Data File) 포맷의 한국 지도를 상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GDF는 복합적인 도로정보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상관된 도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해주는 전자지도 제작 포맷이다.
GDF 규격은 전자지도 데이터 파일 크기를 최적화 시켜 데이터 읽는 속도를 향상시키므로 전세계 주요 내비게이션 개발업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파일크기 최적화로 인한 효율성은 다른 규격에 비해 30% 나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브텍이 한국 디지털지도에 GDF 포맷을 적용함에 따라 이를 활용하는 나브텍 고객사들의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응용프로그램의 개발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브텍 아시아태평양의 아론 대넌브링(Aaron Dannenbring) 제품 관리(Product Management) 이사는 "GDF 규격은 글로벌스탠다드로서의 이점뿐만 아니라 사용하기 쉽고 호환성이 좋아 개발비용을 절감시킨다"며 "글로벌스탠다드인 GDF 포맷에 대한 나브텍의 축적된 개발경험과 지속적인 기술지원도 고객사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라고 설명했다.
서영택 나브텍코리아 부사장은 "국내 하드웨어 및 응용프로그램 개발업체들은 그 동안 나브텍 GDF 규격의 전자지도를 탑재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수출해 큰 성공을 거둔바 있다"며 "이제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도 혁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