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시스템(대표 서우승)은 가정에서 엔터테인먼트기기 용도로 쓸 수 있는 소형 네트워크스토리지(NAS) ‘씨커스 M3800’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M3800은 TV에 직접 연결해 내장된 미디어파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반 TV나 오디오와 마찬가지로 리모컨을 갖춰 가정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또 무선랜 어댑터를 지원하기 때문에 집 안에 직접 무선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서우승 사장은 “M3800은 스토리지가 더이상 기업용에 국한되지 않고 가정용으로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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