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1주년을 맞은 하나로텔레콤이 22일 SK브로드밴드(SK broadband www.skbroadband.com)라는 새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한다.
SK브로드밴드의 새 CI는 SK그룹의 CI ‘행복날개’와 초고속인터넷을 뜻하는 ‘브로드밴드’를 접목해 만들어졌다.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초고속인터넷을 기반으로 더 광범위한 컨버전스 서비스로 확장해 나간다는 의지다.
새 통합브랜드 ‘브로드&’은 ‘브로드(broad)’를 사용해 CI와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확장을 뜻하는 ‘&’을 더해 새로움과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브랜드명은 ’broad&`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기존의 ‘하나포스’는 ‘broad&(브로드앤)`으로, 하나폰(전화)은 ’broad&fone(브로드앤폰)`, 하나TV는 ‘broad&tv(브로드앤티비)`로 각각 변경된다.
SK브로드밴드는 이와 함께 새로운 슬로건 ‘See The Unseen(누구도 못보던 세상)`도 함께 선보였다.
보다 넓고 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혁신적인 트렌드를 만들고, 고객이 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객중심적인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의미다.
이번 사명과 브랜드 개편에 대해 조 신 SK브로드밴드 사장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새 이름에 걸맞게 SK그룹의 일원으로서 컨버전스 1등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새 출발을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명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진행, 현대차 제네시스(1명), SK상품권 100만원권(106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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