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에서도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오라클은 2009 회계년도 1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28% 늘어난 11억달러, 주당 21센트의 순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전체 분기매출은 18% 증가한 53억달러에 달했다. 소프트웨어 매출은 20% 늘어난 42억달러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새로운 소프트웨어 판매는 14% 늘어난 12억달러를 기록했다.
오라클은 라이선스 재계약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등 핵심 사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하면서 이 같은 실적호조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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