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나칩반도체(대표 박상호)는 대만 이메모리테크놀러지와 기술 협력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는 CMOS 로직, 고전압(HV) 공정을 이용한 내장형 비휘발성메모리 기술개발, 0.18마이크론(μm) 원타임프로그래머블(OTP) 검증을 위해 협력한다.
이메모리의 OTP 기술은 아날로그, LCD 구동칩, 네트워크칩에 적용할 수 있다. 추가 공정을 필요로 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찬희 부사장은 “이메모리의 선진 기술과 매그나칩의 우수한 생산 역량이 결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찰스 수 이메모리테크놀러지 사장은 “매그나칩의 검증된 0.18마이크론 공정으로 LCD 구동칩, 모바일용 OTP 솔루션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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