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들의 네트워크가 178개국 700만 재외동포를 끈끈하게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들이 결성한 경제인단체가 있다. 4000개가 넘는 재외 한인단체와 50여개에 이르는 경제인단체들이 전 세계 오지에서도 한민족 네트워크의 근간이 되고 있다. 재외 한인 경제인단체은 각지에서 한상의 영역 확대를 위한 수출 전시회와 상담회를 개최하기도 하고, 각종 정책 세미나를 열어 한상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는 주축이 돼 왔다. 또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진출하는 데 발판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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