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 www.uracle.co.kr)이 KT 메가TV의 `증권 포털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9월 중 정식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플랫폼 개발은 KT와 머니튜브가 메가TV에 서비스하고 있는 IPTV 증권서비스 ‘머니TV’를 증권 포털 채널로 개편하기 위한 것이다.
여러 증권사들이 각자 제공하고 있는 IPTV 증권서비스를 포털 서비스화 하는 플랫폼이 개발되어 운영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라클이 개발을 완료한 증권 포털 서비스 플랫폼은 증권사들이 각자 제공하고 있던 IPTV 증권서비스를 하나의 채널로 통합하되 기존의 기능들을 모두 이용하게 하는 한편 백 오피스 단에서 신규 증권방송 서비스의 추가를 용이하게 하고 보안 모듈 및 결제시스템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증권 포털 서비스 플랫폼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는 KT 메가TV에서 각자의 채널로 증권서비스를 제공중인 동양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모든 증권사들은 ‘머니TV’에 편성 되어 한 개의 증권 포털 채널을 통해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메가TV 시청자들은 ‘머니TV’ 채널만 접속하면 IPTV 증권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증권사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증권서비스가 포털 채널로 통합 제공됨에 따라 IPTV를 통해 증권시황 및 주식 거래 등 증권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보다 간편하게 증권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라클은 KT, 머니튜브와 함께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비하여 중∙소규모의 증권사들도 쉽게 IPTV 증권서비스에 진출할 수 있도록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방식의 금융방송솔루션과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연 내에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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