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서버 및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VM웨어 고객들은 앞으로 MS와 VM웨어의 고객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VM웨어와 MS의 응용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객이 에러가 발생했을 시 VM웨어에서는 바로 에러에 대한 지원을 했으나 MS에서는 VM웨어 가상화 프로그램의 문제인지, MS 애플리케이션의 문제인지 진단 후 지원하는 등 지원 체계가 복잡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느쪽 프로그램의 문제든 사용중 문제 발생시 양사로부터 동시에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VM웨어는(www.vmware.com) VM웨어 ESX가 MS 서버 가상화 평가 프로그램(Server Virtualization Validation Program, 이하 SVVP)에 합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VM웨어 ESX 3.5업데이트 2(이하 ESX 3.5u2)는 SVVP에 등록된 하이퍼바이저로, 이를 통해 윈도우 서버와 MS의 응용프로그램을 운용하는 모든 VM웨어 고객들은 앞으로 MS와 VM웨어로부터 동시에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VM웨어의 SVVP 합류에 따라 VM웨어 ESX 3.5u2 버전 이상의 고객들은 앞으로 가상화 운영체제 내에서 MS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도중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VM웨어와 MS에서 동시에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VM웨어는 SVVP를 통해 윈도우 서버 2008 및 이전 버전인 Windows Server 2000 등에서 운용하여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MS는 VM웨어 ESX 3.5u2와 같이 MS 이외의 검증된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에서 윈도우 서버를 운용하는 고객들에게 협력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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