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경 SK C&C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은 10일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40여명과 경기도 광주의 장애인 생활 시설인 소망의 동산을 찾아 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함께 추석음식을 만들고 목욕 봉사 및 청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각종 봉사활동에 SK C&C 임직원 500여명이 참가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보안칼럼]국가안보 위협하는 보이지 않는 손 'APT 그룹'
-
2
[AI와 디지털 전환]대한민국에 유니콘은 없다
-
3
[인사] 전자신문
-
4
[ET톡] 구독 해지 가전의 행방
-
5
[사설] CES 개막과 우리 기업에 거는 기대
-
6
[기고]미디어·엔터산업과 지속가능경영
-
7
[김경진의 디지털 트렌드]〈20〉AI 에이전트 시대에 대한 준비
-
8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19〉IBK기업은행, 금융권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
9
2025년 전자신문 오피니언 지면, 이렇게 바뀝니다
-
10
[손병채의 센스메이킹] 〈77〉'다이브 인' 기술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CES 2025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