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통신서비스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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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와 하나로텔레콤, LG파워콤 등 유선통신 3사가 추석 연휴동안 일제히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3사는 추석 연휴 기간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IPTV 등 통신서비스 장애예방 및 장애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및 긴급복구 체제’를 유지한다.

KT 인천지사 송도지점 직원들이 추석 명절기간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신구내 케이블의 공기주입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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