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원장 장욱현)는 9일부터 내년 7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지식기반 경제로의 탈바꿈을 위해 세계경영연구원(IGM)과 공동으로 최고경영자과정인 IGM지식클럽을 운영한다.
대구TP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IGM과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GM지식클럽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화언 대구은행장, 박종대 동성중공업 회장, 서정해 대구TP 대구전략산업기획단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IGM지식클럽은 즉시 실천이 가능한 최신 경영지식과 트렌드를 강의하는 것으로, 서울 IGM지식클럽에는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최준근 한국HP 사장 등 350명의 국내 대표 경영자들이 1년 넘게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식 허브를 지향하는 대구에서 지식클럽은 살아 움직이는 세계 유수의 경영지식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격주로 열리는 IGM지식클럽은 연회비 330만원으로 평생 교육이 가능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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