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박헌강, www.swcell.com)은 네덜란드의 셀팀덴헬데르(Cellteam Den Helder B.V.)와 재생의료시스템(RMS)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추가 공급하는 RMS설비는 C타입(전문병원급 RMS) 2·3호기 등 총 2기로 수출규모는 112만6000유로(18억 원)에 이른다. 국내에서 사전 제작한 뒤 오는 12월 말까지 선적을 마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네덜란드 덴헬데르에 위치한 제미니병원(Gemini Hospital)에 1호기를 설치, 8월 말 현재 총 80세트의 RM키트를 공급했다. 세원셀론텍 측은 “네덜란드 현지에서 콘드론을 이식한 환자의 사후 결과 또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2·3호기 이외 병원 2곳과 RMS 추가 도입을 위한 계약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