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新 규제 유해물질에 대한 공인 시험소 인증으로 친환경 경영에 나섰다.
LG전자 DM사업본부는 세계적인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TUV SUD로부터 유해물질인 PAHs(다핵 방향족 탄화수소)를 분석 할 수 있는 공인 시험소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6대 유해물질(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PBB, PBDE) 외에도 신 규제 유해물질의 연구분석 능력 향상은 물론 외부 시험소 이용 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PAHs는 유럽에서 6대 유해물질 이외에 추가 규제가 예상되는 유해물질로 고무재질, 플라스틱, PVC, 코팅제등에 함유될 수 있으며 인체에 흡수될 경우 돌연변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번 유해물질 분석 공인 시험소 인증은 설비, 인원, 매뉴얼 등 각 항목에 대해 독일 TUV SUD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만큼 LG전자의 유해물질 시험분석에 대한 국제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
한편, LG전자 DM사업본부는 유럽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에 대응키 위해 2007년 7월 분석 시험소를 설립하고 완제품 및 부품에 대한 분석업무를 실시함으로써 제품개발, 점검 등 시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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