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코리아(대표 정종우 www.watchguardUTM.co.kr)는 최근 오리엔트조선, 동아타이어, 화인베스틸 등 중견 제조업체에 자사의 UTM(통합위협관리) 솔루션인 ‘파이어박스’의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리엔트조선은 ‘파이어박스 X 피크’ UTM 스위트와 지점용 엔드포인트 VPN 장비로 ‘파이어박스 X 에지’ 2대를 선택했다.
동아타이어는 최근 방화벽 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워치가드의 ‘파이어박스 X 코어’ 을 설치했다. 또 동아타이어는 방화벽과 함께 보안 서비스로 게이트웨이 안티 바이러스를 구축했다.
또 덕양산업은 워치가드의 ‘파이어박스 X 피크’와 서비스 프로그램 ‘라이브 시큐리티’를 선택했다.
워치가드 정종우 지사장은 “중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솔루션의 특징은 유연한 확장성과 가격대비 성능, 효율적인 관리의 3가지”라며 “중견기업에서 보안의 중요성을 깨닫고 통합 위협관리 제품의 진정한 가치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환영할 일”이라고 평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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