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은 오늘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앙상블 스튜디오(Ensemble Studios)의 수석 개발자 하터 라이언 (Harter Ryan)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헤일로 워즈(Halo Wars)’를 최초로 공개했다.
헤일로 워즈는 Xbox 360용 타이틀 ‘헤일로 시리즈’를 기존의 일인칭 슈팅게임(이하, FPS)에서 RTS 게임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석 개발자 하터 라이언은 “헤일로 워즈 개발 시, 기존 헤일로의 대서사 시나리오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게이머가 게임 세계를 전지적인 관점에서 보고 전략적으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RTS의 재미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헤일로 워즈는 기존 일인칭 슈팅 게임의 캐릭터 특징과 액션의 박진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전략적인 대전투를 보다 큰 스케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Xbox LIVE를 통해 최대 6명까지 함께 온라인 멀티 플레이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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