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한 지 1주일이 채 지나지도 안은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제노니아가 유저들의 호평 속에 흥행행진을 벌이고 있다.
게임빌은(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모바일 RPG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제노니아`가 1일 다운로드 2만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현재 제노니아는 각종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에서 하루에만 800여 건의 게시물이 올라올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생방송 리뷰를 진행하는 유저까지 등장할 정도다.
게임빌이 선보인 `제노니아`는 아기자기한 그래픽, 시원한 타격감, 세심한 효과 표현 등이 눈에 띄는 모바일RPG게임이다.
한편, 게임빌은 유명 코스튬 플레이어인 체샤 양과 보람 양을 섭외해 게임 내 선·악 요정인 파롤과 랑그로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노니아’는 아래 경로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3,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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