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LG파워콤이 상장 후 LG데이콤과 합병 시 주당단가 2만5114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LG파워콤이 주식시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약 3개월 후면 상장이 가능할 것으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애널은 LG파워콤의 상장으로 2대주주인 한전은 파워콤 지분을 시장가격으로 매각할 수 있게 되었으며 1대주주인 데이콤은 한전 지분을 인수해 합병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양사간 시너지를 확대시켜 합병 후 존속법인의 기업가치가 극대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 애널은 합병후 데이콤의 주식수는 신주 발행으로 약 15.8%가 시가총액은 47.6% 증가가 예상 주당단가는 2만5114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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