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USN표준화 통합기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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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유통·물류산업의 혁신과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RFID/USN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표준화 통합협의체가 출범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정부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RFID/USN 산업의 표준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RFID/USN 표준화통합협의회(간사기관 한국전자거래진흥원)’가 3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출범 모임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경부가 지난 7월 내놓은 ‘RFID/USN 산업발전 비전 및 전략’에 따라 그동안 유관 기관 및 포럼별로 분산 추진해 온 표준화 기능을 통합 연계하기 위해 정부·관계기관·학계·업계 등 25인의 표준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임주환 광운대 석좌교수<사진>가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지금까지 국내외 RFID/USN 표준화를 위해 활동해왔던 모바일RFID포럼·RFID확산포럼·USN포럼·RFID국제표준화대응위원회 등이 모두 협의회로 뭉침에 따라 향후 RFID/USN 표준화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임주환 의장은 “RFID/USN 3대 원천기술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주파수, 식별코드 관리 및 응용 애플리케이션·단말기의 시험 인증 등 RFID/USN 표준화 전반에서 산업계 합의를 도모하고, 침체된 응용 분야 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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