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캔 제조업체 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이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CRV 맥스’의 대형 할인점 공략에 주력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륙제관이 개발한 폭발방지 기술(CRV)이 적용된 제품으로, 외부 가열로 부탄가스 용기의 내부 압력이 상승해 폭발 위험에 처하면 용기 상부 캡 부분의 작은 홈이 열리면서 가스를 방출해 폭발을 방지한다.
최근 대형 할인점 입점에 성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가스전기 안전사고 특별점검 기간’ 동안 주부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륙제관은 부탄가스 수출 세계 1위 기업으로 1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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