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과 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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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몰고온 바람의 기세가 루이지애나주 메터리에서 약화됐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뒤 한 소년이 밖에 나와 뿌리채 뽑힌 나무를 등지고 미식 축구공을 던지며 놀고 있다.<루이지애나주(미국)=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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