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1호는 29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교부됐다. 전자여권 1호를 발급받은 주인공은 개그맨 김준호씨다.
영등포구청은 29일 오후 3시 10분 민원여권과에서 개그맨 김준호씨에게 전자여권을 교부했다.
전자여권은 위·변조 방지를 위해 얼굴·지문정보 등 바이오정보를 수록한 전자칩을 내장해 보안성을 강화한 여권으로 지난 25일부터 접수를 시작, 29일 첫 전자여권이 발급됐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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