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스크린골프 업체인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여성골퍼 30명을 뽑아 ‘90타 깨기’를 목표로 무료레슨을 실시한다. 이번 레슨행사는 6개월간 매주 1회씩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골프존 소속의 티칭프로가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은 골프존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 날의 레슨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이번 무료레슨 프로그램은 골프존 직영매장인 도곡동 골프존 파크에서 진행되며 여성골퍼의 저변확대와 스크린골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무료레슨을 받을 여성골퍼는 선착순 30명으로 선발하며 전화접수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배일한기자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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