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이 최첨단 IT기술을 접목한 ‘u-마을’로 탈바꿈한다.
충남도는 KT와 6억 5000만 원을 투입하는 u-농촌관광사업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현지서 착수보고회를 갖고 내년 1월까지 구축을 완료한다.
외암민속마을에는 사이버 투어 서비스를 비롯한 USN(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 블루투스 등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한 화재감지 및 긴급호출시스템, 쇼핑몰 및 15개 녹색 농촌체험 마을의 허브사이트 구축, 녹색농촌·산촌생태·어촌체험·전통테마 등 도내 136개 마을의 홈페이지 연동 등이 내년 1월까지 구축된다.
충남도 정재근 정보화책임관(CIO, 기획관리실장)은 “주 5일근무제 정착으로 농촌체험관광을 즐기는 가족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외암민속마을 등 농촌지역의 방문객이 증가세”라며 “외부 방문객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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