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가 키즈 포털 및 애니메이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과 키즈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4월 초 유아 3D 애니메이션 ‘브루미즈(Vroomies)’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사업 및 키즈 포털 구축을 위한 MOU를 맺고 구체적인 논의를 해 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양사는 키즈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전담 인력 구성을 통해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삼지 애니메이션은 향후 포털 파란 내에 브루미즈를 기반으로 한 플래쉬, 애니메이션, 게임, 교육 등의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며, 파란은 이를 기반으로 키즈 포털을 구축하여 2008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양사는 2010년까지 3년간 국내외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와 마케팅, 미디어 광고를 진행하여 브루미즈 관련 상품 및 저작권 확보, 관련기술 및 서비스 개발,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을 공동 진행한다.
권은희 KTH 파란사업부문장 상무는 “브루미즈 키즈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어린이 포털로 교육 및 오락요소를 두루 갖추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 체결로 어린이들에게 신뢰와 재미를 주는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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