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인터넷포털 네이버는 18일 국내 문화콘텐츠 이용자 저변 확대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규모 전시회를 지원하는 등 문화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우영 만화전’, ’사운드 이펙트 서울 라디오 2008’,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2008-핵더시티’ 등 전시회. 네이버는 행사 후원과 함께 자사의 인터넷 문화 체험공간인 ’컬처플러그’(http://culture.naver.com)에서 온라인 전시회도 진행한다.
네이버는 영화, 음악,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NHN 조수용 CMD 본부장은 “네이버는 ’컬처플러그’를 통해 물리적 여건으로 소외되고 있는 고급 문화콘텐츠를 지원하는 등 국내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온라인을 통해 문화 정보 격차가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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