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차량용 ‘독도 사랑’ 스티커 15만장을 제작, 13일부터 전국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및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행정차량 등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문화부가 이번에 제작한 독도 사랑 스티커는 독도 사진을 배경으로 ‘독도, 우리의 아침’이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소형(정사각형)과 중형(직사각형) 2종으로각각 승합차와 승용차용 및 버스나 대형차량용으로 디자인됐다. 양면인쇄라 차량 안팎에 원하는대로 부착할 수 있다.
외국인들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한글 문구 아래 ‘I Love Dokdo’와 ‘Dokdo Belongs to Korea’라는 영어 문구도 새겨 넣었다.
문화부는 이 스티커에 대한 주문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제작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 시민단체 등이 독도홍보(공익)를 목적으로 스티커의 서체, 레이아웃 등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다면 이를 허용할 방침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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