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 소년·소녀가장 영어캠프, 주니어 과학교실, 중국 희망 소학교 캠프 등 다양한 캠프를 열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LG전자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평택 러닝 센터에 열린 영어캠프 수업시간에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포스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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