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크 황 파워칩 회장이 내부자 거래 혐의로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대만 D램업체 1위인 파워칩은 2006년 1월 대만의 마이크로닉스로부터 300mm(12인치) 웨이퍼 팹을 인수했다. 검찰은 늦어도 2005년 10월에 파워칩이 회사 내부적으로 마이크로닉스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회장은 직무와 관련해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 2005년 말부터 이 회사의 주식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있다.
파워칩 측은 “황회장의 주식 취득은 투자를 위해서지 내부자 거래는 아니며 이 주식을 1년 반이나 소유했다”라고 밝혔다. 황회장은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인기자 di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