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친환경 컨셉트에 부합한 대형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신설한다.
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IBM은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서치트라이앵글파크에 위치한 IBM 부지에 3억 6000만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IBM은 이 센터가 고비용 에어컨디셔너 대신 수냉식 컴퓨터를 도입하는 등 현재 IBM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 중 ‘가장 친환경적 요소를 극대화(greenest)’한 설비라고 설명했다.
이 센터는 기업 데이터센터의 백업이나 개인이 원격 컴퓨터에서 웹을 통해 접속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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