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광관련 기업유치를 위해 광산업 집적화단지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 2000년부터 1,2단계로 조성해 임대 관리중인 첨단과학산업단지내 광산업집적화단지 중 33필지 6만9826㎡를 광관련 기업체에 분양 또는 임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부지는 필지별로 1317∼3970㎡ 규모로 다양하게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당 16만4851원(평당 54만4964원)이다. 임대의 경우는 기존 임대가격을 적용해 ㎡당 7568원(벤처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은 1514원)이다.
광산업 집적화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기업체는 광통신·광원·광정밀·광소재·광정보 기기·광학기기 등 광 관련 기업으로 생산공정상 악취·대기 및 수질 등 유해물질을 배출하거나 소음·진동 등으로 주위환경과 조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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