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달러 노트북에 탑재될 윈도XP 개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더레지스터가 마이크로소프트(MS) 직원의 블로그를 인용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MS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일하는 제임스 우츠슈나이더는 “MS가 OLPC의 ‘XO’에 탑재를 위한 윈도XP의 최종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고 9월께 이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했다.
이는 제품 개발이 사실상 완료됐다는 의미라고 더레지스트는 설명했다. MS와 OLPC는 지난 5월 OLPC가 생산하는 저가 노트북PC에 윈도 운용체계를 탑재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OLPC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미디어 연구소의 교수진이 세운 비영리 단체로 네그로폰테 교수가 이끌고 있으며 세계 모든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이동인기자 d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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