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서울산업통상진흥원, KOTRA는 17일 중국 상해 밀레니엄 호텔(Miilenium hotel)에서 개최한 ‘2008 중국 게임시장 수출상담회’에서 상담 114건, 상담실적 489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수출상담회에서는 CJ인터넷, 위메이드, SBSi, 엔트리브 등 국내 업체 18개사와 샨다, The9, 나인유, 완미시공 등 중국 퍼블리셔 24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중국 현지 퍼블리셔와 국내 참가업체 간의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으며, 오찬에는 네트워크 리셉션을 통해 한중 게임업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국내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게임시장진출을 위한 정보세미나도 개최되었다.
세미나는 상해 화동 한국IT기업 협의회 최기철 회장의 ‘중국온라인게임시장 진출전략’, 저작권 심의위원회 북경대표처 박철홍 소장의 ‘중국에서의 저작권과 상표권 유의사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규남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원장은 “중국 게임시장은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한국과 중국은 향후 비즈니스 교류 뿐만 아니라, 인력교류, 공동개발, 게임문화 조성 등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교류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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