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G(대표 오덕환)는 오는 9월 3∼4일 이틀간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차세대 데이터 센터(NGDC)와 데이터 매니지먼트’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영국·홍콩·인도 등 해외 데이터센터 현황과 국가별 발전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데이터센터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한다. 주요 내용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냉방 비용 절감 △그린데이터센터 △가상화 △블레이드서버 △데이터센터의 정보 관리 등이다.
미국 스토리지네트워킹산업협회(SNIA)를 비롯해 시스코시스템스, 브리티시텔레콤, 에머슨 등의 국내외 데이터센터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美 공장 인수에…증권가 긍정적 전망 잇달아
-
2
자살률 13년 만 최고인데…'전국민 마음투자' 예산 축소, 이름도 바꿔
-
3
[포토] 초음파로 치매 등 뇌질환 치료하는 시대 열린다
-
4
KAIST IDEC, 전국 단위 시스템반도체 설계 챌린지 개최...17개 팀 빛났다
-
5
[포토] 초음파로 치매 치료하는 시대 열린다
-
6
비욘드메디슨 턱관절장애 디지털치료기기 '클릭리스', 국내 첫 식약처 허가 획득
-
7
강북삼성병원,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특수전문기관' 최초 지정
-
8
[포토] 초음파로 치매 등 뇌질환 치료하는 시대 열린다
-
9
배재근 KAIST 석사과정, IEEE EDAPS 2025 '최우수 학생 논문상' 수상
-
10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 1억원 후원…크리스마스 맞아 따뜻한 마음 전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