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 www.smotor.com)의 CUV 2009년형 액티언이 ‘제12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2009년형 액티언은 소형 SUV 최초로 저공해 자동차로 인증, 각종 경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수상은 2000년(제4회) 코란도, 2005년(제9회) 카이런, 2006년(제10회) 렉스턴Ⅱ, 2007년 뉴로디우스(제11회)에 이어 5번째 수상으로 쌍용자동차의 친환경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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